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시작은 휴가내기!
한국인의 휴가란 정말 치열하다. 자영업자도 직장인도 시간이 없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모든 곳이 매진이다. 남들 쉴 때 쉬는 사람들, 비싼 돈이 들 수 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성수기(peak season)라 부른다. 항공사, 호텔, 심지어 차량 및 관광지마저도 바가지다. 그래도 우리는 휴식과 힐링이 필요하다!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하려고 계획 했다면 적어도 4박5일 (사실상 3박5일)의 휴가가 필요하다. 어째 잘 맞춰보면 목요일출발 월요일 아침7시 도착 까지는 맞춰본다. 화이팅 하시라!! 항공권 : 여행사 또는 항공사 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인천출발 또는 부산출발(이스타항공뿐)
코타 출발준비
2018. 8. 1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