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를 갈 수 있는 직항 항공편은
인천출발과 부산출발이 있으며,
그중에 인천출발은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제주에어
입니다.
코드쉐어로 대한항공으로 예약하셔도 진에어이며
아시아나를 예약하셔도 에어서울 비행편을 타시게 됩니다.
그리고 부산 김해공항 출발은 이스타항공 한편입니다.
모두 한국에서 저녁에 출발하며,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밤 늦게 도착하게 됩니다.
귀국편 또한 밤12시 전 후 부터 새벽 늦은시간 출발 입니다.
일정이 3박 5일 또는 4박6일 이런식으로 잡히게 되므로,
숙소예약과 항공 발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시작은 휴가내기! (0) | 201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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