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호텔 코타키나발루

호텔정보를 작성하면서 우선순위를 생각해보았습니다.
2018년 5월에 오픈한 메리어트호텔은
1. 일단 신축입니다. 가장 최근에 오픈했습니다.
2. 워터프론트라 불리는 코타키나발루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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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 망고스틴 사러가는 야시장도 가깝네요.
걸어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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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마사지 샾이 많은 와리산 스퀘어는 걸어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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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플라자보다 저렴하다는 센터포인트는 7분!
걸어서 갈 수 있는 장점!
무엇보다. 메리어트 호텔 바로옆
(실제로 연결통로도 있음)
오셔너스 쇼핑몰로 가면 1층에 스타벅스, 한국수퍼(소주,컵라면,햇반 등 팔아요,하지만 한국보다 비싸요)
일식당, 씨푸드, 현지식, 펍,그리고 기념품가게가 모여있습니다!
이좋은 위치에 있어서 한국 패키지 여행사가 판매를 꺼리는 곳인데요.
메리어트 호텔 로비를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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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수속은 3시부터 가능합니다.
물론 체크인 등록서는 그전에 와서 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방 준비가 몇시에 되는지 확인 하시고
짐을 컨시어지에게 맡겨달라고 하신뒤,
바로옆에 있는 오셔너스를 둘러보시거나,
8층 수영장 이용을 하시거나,
오셔너스 2층에 있는 선셋마사지(한국인 김*덕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마사지 샾)을 이용하신다던지
와리산 스퀘어로 6분간 걸어가서 자스민마사지샾(마린투어 한국여행사에서 운영)을 방문 하신다던지 ㅎㅎ
아무튼 시간을 가지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객실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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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의 스탠다드(제일싼방)는 시티뷰 이지만
저는 절대 쓸일이 없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메리어트는 씨뷰라서 쓰는 거죠.
시티뷰 쓰실 것이면, 차라리 힐튼으로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디럭스룸은 모두 씨뷰인데,
ㄷ자 형태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측면 자리는 파티셜씨뷰가 됩니다.
여행 좀 다녀 보신 분들은 요청 사항으로
“High floor, silence pisition, sea front, “등을
미리 요청 하시기도 합니다.
비행기 소음은 포기할 수 있어도,
실외기 소음은 못 참는 저는 중앙 객실을 추천드립니다.

중요 사항 알려드립니다!!

디럭스 씨뷰는 발코니 없고, 욕조 없어요.
킹베드 있고, 트윈베드(슈퍼싱글사이즈 두개) 룸타입이 있습니다.

나중에 소개드릴 프리미어 씨뷰는 욕조 랑 발코니 있는 방이 몇개 되고, 대신에 트윈베드 객실이 아예 없습니다.

이점 참고 하세요.

특히 트윈베드룸은 침대가 슈퍼싱글 사이즈라서
퀸사이즈의 더블침대랑 크기가 엇비슷 합니다.
넓고 편해서 어른들끼리 여행하시는 분들께 반응이 좋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수영장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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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평선과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5개섬)이 내려다 보이는 수영장은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뷰가 아름다운 수영장 입니다. 여기서 선셋보면 기가막히겠죠^^

이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소개와
디럭스씨뷰룸 설명을 마칩니다.

예약문의는 네이버까페 또는 카톡으로 주세요.


코타 먹고자고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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