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교민이라면
즐겨먹는 메뉴가 있으니,
빤면이 그 첫줄이라 하겠다!
수 많은 빤면 집 중에 진짜는 공개하지 않겠다!
주관적인 입맛을 어찌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고라 일컫지는 않겠지만, 이정도의 맛이라면
한국인 관광객에게 추천 할만하다!
가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다~!!
저녁에도 빤면 먹을 수 있다. 야호.
국수 가격도 착하다 9.5링깃이면 약 3000원이 안되는 금액이다.
보통 라임과 마늘, 그리고 고추가 비치되어있으니
마늘은 1티스푼 그리고 고추는 매우니 알아서 조절해서 넣어보시라.
선불이다~!!
3번또는 4번 면을 추천한다
구글 좌표:
https://www.google.com/search?q=Xing%20Wan%20Pan%20Mee%20%E5%85%B4%E6%97%BA%E6%9D%BF%E9%9D%A2&ludocid=0x323b69178fe3a89b:0x1171b87ad54277f3#istate=kp:xpd
다마이 지역은 저녁에 안한다.
접근성 좋은 가야스트릿을 추천한다.
씨푸드타워 세트 (light house) (0) |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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